오늘의 영단어 - torpidity : 마비, 무감각, 무기력손으로 생각하고 손으로 말하라. 손바닥 크기나 손가락의 모양을 비교해보면 오른손과 왼손이 이렇게 다른 손도 정말 흔치 않을 것이다. 기계다운 기계 하나 없던 시절부터 오토바이든 자동차든 기계라면 뭐든지 수리하고 만들고 부수고, 부수었다가 또 만들고 해온 손이기 때문이다. 내 손은 내가 해온 모든 것을 알고 있고 또 이야기해준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내 손이 이야기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혼다 소이치로 오늘의 영단어 - embarrassed : 당황하게 되는, 곤경에 빠뜨리는요즘 갑자기 끔찍한 살인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것도 바로 공해병이 원인이다. 지금까지 정신병원에서 써온 정신안정제, 향정신성약 같은 것은 병의 증세를 악화시킬 따름이고, 다만 자연식으로 식사개선을 하면 간단히 나아진다. -안현필 뺨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뺨을 맞아도 구레나룻 때문에 덜 아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이 없는 듯한 것도 때에 따라 쓰일 때가 있다는 말. 자투리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자신의 시간으로 적극 활용하는 노력을 통해서 얻어진 시간이 쌓이고 쌓여 나중에는 커다란 성과를 가져다줄 것이다.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무라타 노부오 이알이 곤두서다 , 가난하던 사람이 밥 걱정이 없어지면 반지빠르게 행동한다는 뜻. 오늘의 영단어 - rubella : German measles : 풍진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손자 시대는 기업의 혁신을, 기업은 사원의 개혁을 원한다. 살아남고 싶으면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여 도태되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 -무라타 노부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