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약무인( 傍若無人 ).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 태도를 하는 것으로, 주위의 다른 사람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 채 제멋대로 마구 행동함을 이르는 말. 큰 뜻을 품은 왕(王)맹(猛)이란 사람이 동진(東晋)의 무장(武將) 항온(恒溫)을 보러 갔을 때 옆 사람을 무시하고 이를 잡으면서 여사로 시국담을 했다. 십팔사략(十八史略)에 나오는 말. -사기 친절하게 말하라. -코란 오늘의 영단어 - field army command : 야전군사령부오늘의 영단어 - tepid : 미지근한, 열의 없는, 시들한체곗돈 내서 장가들여 놓으니 동네 머슴 좋은 일 시킨다 , 애써 한 일이 결국엔 남에게만 좋은 일이 되었다는 뜻. 물에 자기를 비추어서 거울로 삼지 말고 백성의 소리로써 거울을 삼아 자기를 반성하는 것이 좋다. 주공(周公)이 무왕(武王)의 아우 강숙(康叔)을 가르친 고어. -서경 오늘의 영단어 - eaves : 처마 (처마에서 남의 소리를 엿듣는다는 뜻)오늘의 영단어 - whistle : 호르라기오늘의 영단어 - abruptly : 갑작스럽게, 돌연히, 예고 없이미운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 겉으로만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