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는 정은 몰라도 나는 정은 안다 , 정이 들 때는 잘 느끼지 못해도, 정이 식을 때는 뚜렷이 알 수 있다는 말.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 즉 정도(正道)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際可)의 사관,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公養)이 사관이다. 공자는 노(魯) 나라 계(季)환(桓)자(子)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 위(衛) 나라 영공(靈公)에게서는 예(禮)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 위 나라 효공(孝公)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 -맹자 오늘의 영단어 - previous : 앞의, 이전의, 종전의, 전번의, 앞년도의인간 관계에서는 그 배경이나 주변 사정까지 속속들이 알면 오히려 스릴이 없어진다. 사이가 가까워지면 그것이 동성이든 이성이든 속속들이 알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이겠지만, 한 발 물러서 절도를 지키며 참는 것도 냉정하고 평등한 개인과 개인의 교제를 가능하게 만드는 게 아닐까. -사카자키 시게모리 인간은 세 가지 벗을 가지고 있다. 아이, 부(富), 선행.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disposition : 성벽, 기질, 경향, 배치, 처리오늘의 영단어 - dampen : 기를 꺾다, 기죽다우리는 속도에 중독되었다. 우리는 생방송으로 살고 있다. -첼 A. 노오스토롬 모든 것은 전쟁만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손자병법 오늘의 영단어 - sack : 마대, 자루, 부대: 부대에 넣다, 해고하다